'베이비부머'

입력시간|2016-10-05 15:18|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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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내리면 제2의 출근이다" 남들은 집에 돌가는 시간. 베이비부머 A씨는 버스안에서 대리운전 콜을 잡았다. 여의도에서 용산으로 '제2의 출근'을 앞두고 잠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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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다, 늦지않게 뛰자" 버스에 선채 휴식을 취한 A씨는 하차와 동시에 신호등을 향해 뛰어간다. 고객과의 약속이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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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되돌아온 사회 초년생이다" 4060인생설계박람회를 찾은 한 중년의 취업준비생이 곧은 자세로 증명사진을 찍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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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업무시간, 나에겐 어둡다" 한 중년의 신사가 업무시간 선릉공원의 산책길을 걷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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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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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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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올라가야 할까?" 한국경제 발전과 함께 열심히 올라왔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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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되고 어둡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한국사회에 기여한 바는 대단히 크다. 그들의 땀은 한국경제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 그들의 투쟁은 노동조합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러나 사회변화에 적응한 베이비부머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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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절벽 앞 다시 찍은 증명사진" 사회초년생과 같은 증명사진이다. 사진 속 모습은 다르지만 취업에 대한 갈망은 같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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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고 싶다" 4060인생설계박람회장을 찾은 중년들이 고용절벽 끝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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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화환 "나도 치킨집 사장이 됐다" 은퇴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별다른 기술 없이 창업이 쉬운 치킨집·편의점으로 은퇴자 4명중 1명이 몰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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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오르막을 벗어나 쉬고 싶다" 서초역에서 만난 김춘호(66)씨는 지하철을 통한 서류배달을 주로 하는 소량 문건의 배달 업무를 하고 있다. 10대 부터 줄곧 일을 해왔다고 한다. 잠시 쉴틈도 있었지만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자신의 노후를 챙기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