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AI'

입력시간|2016-12-23 14:42|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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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13일, 경기 양주시 홍죽천 주변 AI 발생 농가 지역이 통제 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역대 최악급이다.

지난달 16일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살처분하는 가금류 숫자가 조만간 1200만 마리를 넘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최악의 AI 사태로 남아 있는 2014년에는 3개월여에 걸쳐 1400만 마리를 살처분해 총 4000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올해 AI 사태는 이보다 훨씬 단기간 안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최악의 사태로 기록될 우려가 도사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일 0시 AI 확진 판정을 받거나 예방 차원에서 죽여 땅에 묻은 가금류는 981만 7000마리이며 여기에 253만 6000마리를 더 살처분할 계획이 잡혀있다. 모두 합하면 1235만 3000마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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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 방역하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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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매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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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확산은 안된다' 꼼꼼하게 운영되는 AI 발생지역 방문 차량, 인원 거점소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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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확산되는 양계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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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사투 벌이는 소독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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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액 살포 피하는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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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문제로 계란 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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