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의 '발목잡기'는 네버엔딩?…11번째 시도도 실패
• 코리아써키트, 실적 반등 '시동'…고부가 수주 퀀텀점프 기대

• 단독'모비스-건설-캐피탈'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CFO 교체
• 이재명 정부 첫 집값 대책은 '초유의 대출 옥죄기'
• 1억 연봉자, 10억 주택 구입때 주담대 한도 1억 '뚝'
• 中 철강 감산에 반덤핑 '철벽'…韓 철강업계 회복 신호탄 쏘나

IT성장기업

•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AI 시대, 고객경험이 핵심"
• '위약금 면제·과태료 상향'… SKT사태 재발방지 법안 봇물

• KT, 삼성전자와 AI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검증
• LG유플러스, AI로 5초만에 딥페이크 잡는다
• AI시대, 해커톤 풍경도 바꿨다

부동산

• [교통시대]GTX-A 구성역, 수지·흥덕 쪽서 타기 쉬워진다
• Inside Story'성수1' 경쟁자 희소식에 GS건설 웃는 사연

• 단독LH, 3기신도시 예비입주자 누락…"달라진 청약제도 미반영"
• 성수동 핫플 영토 넓히는 무신사 뒤엔 마스턴운용
• [교통시대]SRT 부정승차 한 달간 집중단속…'걸리면 30배'

생활경제

• '12년 만의 컴백' 서울우유 미노스…"이번엔 멜론이다"
• 코스맥스가 개발한 '펜슬', 뷰티 본고장을 홀리다

• 롯데리아, '바다 맛' 통했다…'얼라이브 버거' 인기
• 농심 라면의 재해석…'짜파게티 다이닝 클럽' 연다
• "쿠팡이츠와 이별하면 수수료 인하"…배민의 반격 통할까

헬스케어

• 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예심 철회…기술반환 '결정타'
• 해외서 핫한 HIV 예방약…국내서는 처방·개발 부진

• 머스트운용 "파마리서치, 자회사 중복상장없는 물적분할 낫다"
• [바이오 USA]크로스포인트 "스텔스바디로 ADC 부작용 해결"
• 동아에스티, 차세대 ADC신약 첫 임상 돌입

증권

• '한도 초과' 속출…넥스트레이드, 규제완화 노리고 혼란 방치하나
• LS증권,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 '2관왕' 눈길

• 투자자 외면에 상폐 위기 속출, 'TDF ETF' 앞으로 괜찮을까
• 우투증권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가능...NH투자는 생성형AI 허용
• 내달부터 신탁사 건전성 규제 강화…토지신탁 위험액 한도 도입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오너 정도언 2009년 ‘바이오팜’ 만든 속내…차남 몫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감춰진 가족사 대방기획 꿰찬 차남 정희석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점 건물 임대회사 운영하는 안주인 유경화
•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대구 26년 ‘유령 빌딩’ 사들였다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베일의 가족기업에 감춰진 정도언 일가 ‘4인4색’

산업

• 공정위 4년 제재 무위로…대법, 최태원 손 들어줬다
• SK엔무브 본전 거래?…사모펀드 8489억 배당 수익

• 현대무벡스,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배경은?
• HD현대, 한·미 동맹 토대로 미국 진출 속도 낸다
• 보호무역 귀환·ESG 공세…K-배터리, 미·유럽 틈새 전략은?

경제

• 몸 사리는 금융당국…조직개편 대신 새정부 '코드맞추기'
• 김용태 협회장 "GA업계 고질적 문제, 비판 달게 받겠다"

• 'IPO 삼수생' 케이뱅크, 하반기 성적표 좋아질까
• 실손, 장기복용 약값 보장하라는데…문제는 '보험료'
• 투톱 체제 전환 한화생명, 현실 과제 해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