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신약개발 '국내는 좁다, 글로벌 시장서 답 찾아'
• 몸살 앓는 카카오…노조 "다음 분사 반대"

• 한화, 필리 M&A 구조 보니…2천억 자본잠식 떠안았다
• 이복현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예외 승인 등 검토…이달 금융위 전달"
• "자체기술 없으면 종속"…SKT, 'AI 자강'의 엔진 '에이닷엑스'
• 국민연금, 홈플 투자 9천억 떼일 위기…MBK 출자 철회할까

증권

•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규모는?...정무위 "최소 1조5000억 출연해야"
•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홈플러스 등급하락 몰랐다…굉장히 화나"

• 금감원, 홈플러스 단기물 사기발행 의혹 밝힐 수 있을까
• '전산장애'로 코스피 거래 7분간 지연…거래소 "현재 정상 거래중"
• "성수·한남 띄운 건 우리"…무신사 손잡은 에이유브랜즈 IPO 출사표

산업

• 대내외 악재에도 '보수한도' 올려잡은 기업 어디?
• 이사회 진용 가다듬는 재계…핵심은 '기술과 돈 굴리기'

• '韓 철수설' 휩싸인 GM, '고객 경영'으로 정면 돌파
• KDDX 수주전 '뜸들이기' 언제까지…보름 내 결판 난다
• 한화·LG, 가상자산 공개…무슨 코인 갖고 있나?

생활경제

• '배달앱 수수료' 잡으려다…치킨업체의 '자사앱' 딜레마
• 농심 '메가마트', 미국서 '자갈치'로 승부수

• Inside Story다이소 찍고 편의점 간 '건기식'…약국의 선택은
• SSG닷컴, '쓱배송' 이름 바꾼 까닭
• 크림, '뷰티 카테고리'에 힘 주는 진짜 속내는

경제

• '안정이 우선' 저축은행 대표 줄 연임…중금리대출 확대 절실
• 보험사 인수 기로에 선 우리금융…믿을 건 금융위 뿐

• '사장님, 아담대 후순위 갈아타세요'…케이뱅크, 연2.93%
• 보험금 신속 지급에 판매책임 강화…보험개혁회의 마침표
• '웰컴! 빗썸' KB국민은행에 1조원 굴러들어온다

거버넌스

• 농기계 대동 순익적자 사상 최대 450억, 왜?…이자로 샌 돈만 640억
• 거버넌스워치 대동기어 주가 급등 틈타 후계자 120억 매각…노림수 먹혔다

• 거버넌스워치 대성산업, 김신한 10년 만에 이사회 복귀…3세 승계 재개
• 거버넌스워치 ‘눈높이’ 대교 이사회 재무통 합류…흑자 반전 고삐 죈다
• 모나미 또 적자…오너 ‘형제 경영’ 체제는 ‘쭉 간다’

IT 바이오

• LG유플러스, 글로벌 법무인력 강화 움직임
• 1만원대 알뜰폰 5G 요금제, 상반기 중 20종 나온다

• 셀트리온, 바이오 투자 키워드 '저분자·미생물·암검진'
• GC녹십자 관계사 큐레보, 1600억 투자 받아 '백신 속도'
• 상장 바이오제약기업, 신약·의료AI에 베팅 행렬

부동산

• 건설 신사업 '수소'는 기본, 온라인플랫폼도 키운다
• [르포]스타일 잡고 품목 고르면 "아파트 짓기 전 인테리어 끝"

• '전세 10년 보장?' 사라지거나 변하거나
• '강남이 강남했더니...' 집값 본격 상승?
• "감독일지 없고 설비 운전자는 대체 인원" 안전관리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