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즈니스워치 창간 4주년 연중기획
- 확산되는 반기업정서,
다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묻다
-
'최순실 국정농단사태' 등으로 국민들의 반기업정서가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높습니다.
반기업정서는 규제로 이어지고 대기업 사기저하, 중소중견기업과 창업도전자들의 의욕을 꺾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성장률은 둔화되고, 사회적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적극적인 투자와 미래먹거리 발굴, 양극화 해소에 나서야 합니다.
비즈니스워치는 이같은 문제의식속에 올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해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