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김광일 MBK 부회장 이사진 합류에 우려의 시선
• 토허제 '열탕냉탕'…송파 아파트값 1년 만에 하락

• [신약의 호사다마]6만명 사망한 비운의 관절염약
• 항공안전센터 이륙…"안전에 타협없다"
• 테슬라 넘을까…현대차그룹, 자동차 앱 생태계 구축
• 고려아연 주총 6분전 뒤집혔다…'불편한 동거' 시작

부동산

• 홈플랫폼 '홈닉'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두산 위브더제니스까지
• 현대건설, 샤힌프로젝트현장 50층 높이 '프로필렌 분리타워' 세웠다

• '임대차2법' 폐지보단 유지…전문가 "제도 유연성" 한목소리
• 믿을 건 재건축?…10대 건설사 1분기만에 1조클럽 5곳
• 서울 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첫 삽…2030년 개통예정

생활경제

• 컬리, 150억 규모 자사주 공개 매입…"IPO와는 무관"
• 코스맥스그룹, 형은 '핵심 계열사' 동생은 '지주사' 맡는다

• 카스도 옷 갈아입는다…오비맥주, 카스 패키지 리뉴얼
• "에드워드 리 통했다"…맘스터치, '빅싸이순살' 인기몰이
• 애슐리 메뉴 집밥으로 만들었더니…1년 새 500만개 팔렸다

IT 바이오

• 시프트업, 상장 후 첫 주총…김형태 "글로벌 게임사 될 것"
• 'AI가 버팀목 대출 심사'…KT, 산업 특화 에이전트 선보인다

•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MAU 7000만…'성공 비결은?'
• 법원, FIU의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효력 제동
• 엔씨, '리니지M' 저작권 소송 승소…"웹젠, 169억 배상하라"

거버넌스

• 에듀윌, 3년 만에 흑자 반전 비결…고강도 비용 감축
• 거버넌스워치서울가스 2년 연속 영업적자…3세 개인회사 7년째 최대 흑자

• 거버넌스워치 ‘로케트 배터리’ 세방家 딸들의 남부러울 게 없는 재산 증식법
• 거버넌스워치 대동그룹 오너 김준식, 외부인사에 꽂혔다…이번엔 ‘현대차맨’
• 거버넌스워치 노루그룹 ‘친구 경영’ 쭉 굴러간다

증권

• 금감원, IPO 예정·한계기업 징후 기업 회계심사 강화
• 로보어드바이저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 가능해진다

• 대체거래소 프리마켓서 주가 급등락…금감원 "추종매매 주의"
• 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재선임…배당금 '1원' 결정
•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연임성공…1조클럽 올해도 이어가나

경제

• [악! 금융사고]책무구조도에 규제 하나 '더'…그래도 할말 없는 은행
• 경기악화에 카드론·대환대출 악순환…카드혜택은 더 축소할라

• 고개숙인 금융지주…주총서 내부통제·환골탈태 약속
• [악! 금융사고]4대 은행, 준법감시 인력 116명 늘렸는데
• "가계대출 정책 오락가락" 지적하자…김병환 금융위원장 해명은

산업

• "픽업트럭 장점에 편의성까지" 기아 '타스만'의 기술력은
• 금호석화,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올해 잠재력 육성 집중

• '삼중고' 철강업계…포스코, 초격차 기술로 돌파한다
• '픽업 전격 해부'…기아 타스만 적용된 기술 살펴보니
• LG전자, 'AI'로 제품 생산 효율성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