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검찰로 넘긴다
• 검찰, 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 압수수색…유상증자 부정거래 의혹 관련

• 대한항공, 1조 육박 UH-60 성능개량 사업 우선협상자 자격 따냈다
• 미·중 갈등에 속내 복잡한 삼성전자…균형의 묘수 찾을까
• HD현대일렉트릭,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급락?…증권가 분석 엇갈려
• 청년 LTV 폐지·1000만원 저리 대출…정치권 지나친 표심잡기

생활경제

• "세븐일레븐에 가면 롯데마트 삼겹살이 있다"
• 오뚜기·HDEX, '3분'으로 뭉쳤다

• "또 안돼?"…유니클로, 오락가락 '새벽배송'에 담긴 고민
• '오너 일가 회사' 인수에 곳간 연 애경산업
• Inside Story'알테쉬'와 황소개구리의 공통점

경제

• '걷기만해도 돈 준다니'…앱테크 빠진 4050세대
• 산업은행, 대기업 협력사 지원 '공급망 저탄소화 프로그램' 출시

• 패스트트랙 탄 '은행법 개정안'…대출 가산금리 낮출까
• 국내외 불안 요소 여전…기업·소비자심리 얼마나 나빠졌나
• [보푸라기]이혼하면 보험금…'이혼보험' 실현 가능할까?

부동산

• '달라진 양수발전' 전깃값보다 친환경 수요 맞춘다
• "토허구역 아파트 살 때 기존주택 세 놔도 된다"

• 도어락 들고 해외로…새 살 길 찾는 프롭테크
• 재건축 추진만 '29년' 은마아파트, 이번엔 다르다?
• 과천 0.35% 성동 0.23% '뜨겁네'…세종에도 '군불'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서흥그룹 3세 노난 ‘캐시카우’ 다시 곳간 열었다
•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세 성래은, 개인 곳간 열었다…손쉬운 빚 갚기

• 귀뚜라미 또 껑충…3년 연속 최대 영업이익 경신
• 미래엔 양대 축 교육출판 vs 도시가스 엇갈림
• ‘잘 나가는’ 청호나이스, 최대 실적 또 갈아치웠다

산업

• 최태원의 도발적 제안…"일본과 경제적 병합"
• 시민단체 "고려아연 등 핵심기술 유출은 국가 생존문제"

• LG·GS, 500억 쏟은 전기차 충전기 철수…SK·롯데도 적자
• 쿨리지코너, 부산 지역 혁신 돕는 펀드 조성한다
• 한화오션 웃고 SK이노 울고…엇길린 우리사주 성적표

IT 바이오

• 빗썸, 인적분할…'빗썸에이' 자리 잡을까
• 마비노기 모바일, MMORPG 물꼬 바꾼다

• SKT, 악성코드로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 '주사 대신 알약' 비만 치료제, 시장 판도 바꾸나?
• 툴젠, 영국서 美기업 특허침해 소송 "사용료 내라"

증권

•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이슈 발생하면 모든 임원 성과급 깎는다
• MBK, 홈플러스 등급 강등 막으려 자금보충 제안…'사기발행' 진실 공방

• 길정섭 대표 "피지컬AI ETF로 NH아문디 제2의 도약"
• 시총 200억대 '하이즈항공'은 돈이 많아서 밸류업 공시 했나
• 금융위, 한화 유증논란에 제도 손질 시사…상법개정은 여전히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