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융합단백질 뭐길래…비만약 '한달에 한번 맞는다'
• 토허구역 확대 후 풍선효과…탄핵 이후엔?

• '탄핵 안개' 걷혔지만…갈피 안 잡히는 주택시장
• [현장에서]금융시장 위중한데 금융지주회장·행장들 몰려간 곳
• '윤 파면·미 관세조치' 금융당국 수장들 "위중한 상황, 비상대응"
• 윤석열 파면 후 쏟아진 차익실현 매물…코스피 하락 마감

산업

• 제네시스 '지붕'이 열리네…'G90 컨버터블' 공개
• 이동욱 사장 "HD현대, 기계 아닌 기술 회사"

• 기아, '봉고 전기차' 공개…차 아닌 공간을 판다
• '럭셔리' 벤츠냐 '전동화' BMW냐...치열한 1위 싸움
• 트럼프 허무맹랑 관세 계산법…대응법은?

IT 바이오

• [차이나 바이오]①중국계에 이전했더니 신약 가치 '확'
• 韓 게임사 코인 투자내역 보니…'이것' 팔았다

• 잘못된 블로그 홍보에 식약처 광고정지 내린 제약사
• 그라비티, '가로세로' 라그나로크 내놓는다
• [위메이드 리스타트]韓 블록체인 게임 선도…올해 재도약 원년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중견 IT 아이디스홀딩스 주식 빨아들이는 오너 가족사
•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이사 보수한도 연쇄 증액 누구 위한 것?…후계자 성래은

• 거버넌스워치 경동나비엔 3세 손흥락 체제 초읽기
• 에듀윌, 3년 만에 흑자 반전 비결…고강도 비용 감축
• 거버넌스워치서울가스 2년 연속 영업적자…3세 개인회사 7년째 최대 흑자

증권

• 尹대통령 탄핵선고 11시…"결과 따라 주식시장 변동성 커질 것"
• [현명한 투자자는 지금]③중국을 주목한다면 'AI·전기차'

• 신한투자증권도 회계 오류…영업수익 4500억 부풀려져
• '경쟁사 저격까지 난립'…당국, 금융상품 핀플루언서 마케팅 점검
• 주식투자자 상위 0.02%...대주주 1인당 양도차익 29억원

경제

•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정책금융 축소 의견도
• 탄핵 선고 앞두고 '미 관세폭탄'…은행권 '산업 영향·자본비율' 촉각

• 은행 부동산 대출 비중 70%…"위험가중치 상향·리스크 평가 개편"
• 은행 전직 임직원도 부당행위 제보…제보자 징계 감경도
• Inside Story'실손 개편' 두고 보험사 대변? 손사래 친 금융당국

부동산

• 법정관리 간 '건설협회 회장사' 1000억 공사에 1290억 썼다
• 단독'조건 제각각' 토허구역 혼란에 서울시-국토부 '공통지침' 만든다

• 한신공영 수주잔고 7.1조…"4.7년치 일감"
• [꼬집]다음(Daum) 부동산, 21년 만에 서비스 종료
• SK에코플랜트, 수익성 나아졌지만 재무구조 개선 '숙제'

생활경제

• 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화면 밖으로 빼낸 속내는
• 트럼프 '관세 폭탄'…K푸드·뷰티·패션도 "예의 주시"

• [슬소생]올해 최고의 비빔면은?…비빔면 '티어 리스트'
• "AI가 장바구니 완성"…'롯데마트 제타' 베일 벗었다
• 저 푸른 초원 위 '그림같이 노는' 소의 우유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