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안정' 외친 금융위, 작년보다 1800억 더…서민금융 확대
• 금융위, 윤석열 정부 정책방향 이어나간다…'상법 대신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 제주항공, 3월까지 총 1878편 줄인다
• [CES 라이브]한종희 "'휴머노이드' 속도…세상에 없는 기술 준비 중"
• 삼성전자, 메모리 한파 '쇼크'…올해 '반전' 드라마 쓸까
• "내 패딩은 진짜일까"…패션업계 강타한 '패딩 게이트'

부동산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규정상 적법" 그러나…
• 벼랑 끝 건설업계, AI가 동아줄?

• 국토장관 "여객기 사고 책임…사표 쓰고 물러나는 게 맞아"
• 흑자 이어온 신동아건설, 왜 무너졌나
• 분양시장 꽁꽁…노원구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돌입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CS윈드 오너 김성권 일가 167억 배당 ‘돈 맛’
•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조선혜 회장, 듀켐바이오 주주로 나선 이유

• 거버넌스워치 LG 막내家 LT 35살 후계자, 알고 보니 벌써 지주사 대표
• 거버넌스워치 서울가스 후계자 김요한, 연쇄 계열 확장 열 올린다
• 거버넌스워치 모나미 ‘쓴 맛’ 봤던 교육사업 오너 3세가 뛰어든다

IT 바이오

• 크래프톤, 엔비디아와 맞손…'인조이'에 AI 입힌다
• 엠로, 구매 플랫폼에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

• 해킹·해외거래 보고 의무화…올해도 가상자산 규제 '고삐'
• CES 출격하는 이통3사, AI 기술력·협업에 '올인'
• 자가 유전자검사 '반짝 유행' 넘으려면

증권

• 서학개미 시선 사로잡은 '양자' 테마, "변동성 주의해야"
• 연장으로 버티던 해외부동산 펀드…손실 확정 속출할 듯

• 영풍, 고려아연 소액주주에 의결권 위임 호소…어떤 내용 담았나
• 더 이상 팔 사람이 없다…"매도 공백에 코스피 2600 전망"
• 유상증자 신고서 고친 '현대차증권'…이번엔 금감원 통과할까

산업

• "사모펀드 투자기법, 주주자본주의 폐해 극단 우려"
• 'AI의 새 물결' 선언한 젠슨 황…삼성·SK 언급 없었다

• [CES 라이브]한종희 "삼성 홈AI, '스마트' 넘어 '인텔리전트' 그 자체"
• "제조업 로봇 밀도 1위, 실속없다…규제 철폐 시급"
• [신년 릴레이인터뷰]산업의 길을 묻다

경제

• 30대 뱅커도 '헤어질 결심'…은행권 연말연초 인력 다이어트
• 내부통제 고삐 죄는 카드사…우리카드도 내부통제위원회 만든다

• '윤 복심' 이복현 원장, 최상목 지지발언 왜 했을까
• 지난해 보험사 채권발행 8조6500억원…부채관리 '안간힘'
• 환율 방어 총력 나섰던 한은…외환보유액 흐름 어땠을까

생활경제

• Inside Story'주 7일 배송' 시행…택배기사 '주 5일 근무' 해법은
• [슬소생]'K마라'가 된 마라맛…이젠 '코인'으로 만든다

• "혁신성 글로벌서 통했다"…K-뷰티·헬스케어, CES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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