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도 고민하는 '배당소득세 개편' 새정부서 가능할까
• "더 짧게"…'숏폼'에 사활 건 유통업계

• 통신사 벽 높았다…카드사, 본인확인서비스 속속 접는다
• "똑똑, 저 K패션인데요"…증시 노크하는 신진 브랜드들
• '911명이 사라졌다'…게임사 12곳은 '겨울' 3곳은 '여름'
• "3.1개월치 재고 쌓아" 현대차, 관세 파고 넘을 비책 단단히 세웠다

부동산

• 수익성 개선 더딘 건설업계, 올해 첫 분기 성적은?
• "중개업소에 집 보러 갈 때 '임장비용' 내도록 하겠다"

• BS한양 "재생에너지 기반 AI데이터센터…첨단산업 모여"
• DL그룹,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고효율 흡수제 개발
• '달라진 양수발전' 전깃값보다 친환경 수요 맞춘다

산업

• "액티브한 운전에도 '롱런'" 전기차 대중화 가속기 '기아 EV4'
• 알래스카 LNG, 대미 협상 테이블 오르나…가스업계 '초긴장'

• LG이노텍, 빛바랜 최대 매출…영업이익 29%↓
• SK, 'AI 웰니스 로봇' 전면에…'휴먼테크' 승부수
• '오염된 곳으로 이동' SK 로보틱스 나무엑스 살펴보니

경제

• [현장에서]삼성화재 보험 언팩, 신선했지만 물음표 많았던 행사
• 디스커버리 펀드 340억원 배상한 기업은행…얼마나 더 늘어날까

• 금감원, 기업은행에 "디스커버리펀드 80% 배상"
• 청년 LTV 폐지·1000만원 저리 대출…정치권 지나친 표심잡기
• '믿을건 금' 골드뱅킹 역대 최대…은행 비이자이익도 기대

생활경제

• 현대백화점, 네슬레 손잡고 '헬스케어 플랫폼' 띄운다
• 아이파크몰, 6년 만에 신규 출점…비결은 '실적 자신감'

• [르포]콩줄기를 따라가니 '딥티크' 세상이 열렸다
• "와퍼는 내 스타일 아냐"…버거킹의 '치킨버거' 실험
• '물 소믈리에'도 인정…코웨이 정수기, 최고 등급 획득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잘 나가던’ 웅진맨 신광수, 무더기 이사회 하차…왜?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김영진 M&A 야심작 ‘NO답’…영실업 적자 늪 ‘허우적’

• 거버넌스워치 서흥그룹 3세 노난 ‘캐시카우’ 다시 곳간 열었다
•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세 성래은, 개인 곳간 열었다…손쉬운 빚 갚기
• 귀뚜라미 또 껑충…3년 연속 최대 영업이익 경신

IT 바이오

• HK이노엔, 케이캡 美 임상서 핵심 평가지표 충족
• [기자수첩]mRNA 백신 지원…밑빠진 독에 물붓기

• 가상자산사업자 절반이상 '자본잠식'
• 삼성바이오로직스, 1Q 최대 실적…'4공장 램프업 효과'
• 네이버 "외산 AI, 상표만 갈아끼운다고 소버린 아냐"

증권

• "금융위 ESG공시 더 늦춘다면 중대한 정책적 오판"
• 'ESG공시' 시점 다시 안갯속...금융당국 "해외도 확정 안해"

• 금융당국,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검찰로 넘긴다
• 검찰, 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 압수수색…유상증자 부정거래 의혹 관련
• HD현대일렉트릭,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급락?…증권가 분석 엇갈려